국가안전기획부는 1일 「남한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사건과 관련,중부지역당 산하조직인 「애국동맹」(일명 「95년 위원회」) 조직원 변의숙씨(25·여)등 6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잠입 탈출,반국가단체 가입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했다.
한편 안기부는 이날 이사건과 관련,북한에서 남파된 거물공작원 이선실씨(71·여)가 지난 88∼89년사이에 문익환목사(74·안양교도소수감중)를 여러차례 만난 사실이 드러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기부에 따르면 문목사는 87년7월 특별사면으로 석방된뒤 같은해 12월 「신순녀」라는 가명으로 자신의 어머니를 방문한 공작원 이를 소개받아 몇차례 만났다는 것이다.
한편 안기부는 이날 이사건과 관련,북한에서 남파된 거물공작원 이선실씨(71·여)가 지난 88∼89년사이에 문익환목사(74·안양교도소수감중)를 여러차례 만난 사실이 드러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기부에 따르면 문목사는 87년7월 특별사면으로 석방된뒤 같은해 12월 「신순녀」라는 가명으로 자신의 어머니를 방문한 공작원 이를 소개받아 몇차례 만났다는 것이다.
1992-10-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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