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자 여수신금리 인하/최고 0.5%P… 8개사 내일부터

단자 여수신금리 인하/최고 0.5%P… 8개사 내일부터

입력 1992-09-30 00:00
수정 1992-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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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시중 실세금리의 하향안정화 추세를 가속화하기 위해 중개어음의 발행금리등 시중 실세금리가 최고 0.5%포인트 인하된다.

서울시내 8개 투자금융회사 여신담당 임원들은 29일 하오 회의를 열고 A급 중개어음의 발행금리를 현행 16.9%에서 16.4%로 인하,10월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B급 발행금리는 평가등급에 따라 차등화하기로 함에 따라 그대로 두기로 했다.

또 기업어음(CP)할인기준금리(프라임 레이트)를 14.4%에서 14.0%이하로 0.4%포인트 낮추고 어음할인(여신)최고금리를 현행 16.4%에서 16.0%로 0.4%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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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팩토링금리도 현행 16.9%이하에서 16.4%이하로 적용키로 했다.

1992-09-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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