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대통령탄핵 표결/군20만명 「비상사태」 돌입

브라질,대통령탄핵 표결/군20만명 「비상사태」 돌입

입력 1992-09-30 00:00
수정 1992-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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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 AFP AP 연합】 페르난두 콜로르 데 멜루 브라질 대통령에 대한 의회의 탄핵표결을 앞두고 브라질 군은 29일 예상되는 대규모 반콜로르 군중시위에 대비,최고 비상경계태세에 들어갔다.

약 20만명의 군병력은 이날 상오 하원이 탄핵표결에 앞선 찬반 토론에 들어감에 따라 예상되는 시위사태에 대비해 수도 브라질리아등 주요 도시에서 비상 경계태세에 돌입,관공서와 콜로르 대통령 사저등에 대한 경비를 강화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지난 18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시정 및 교육 현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자리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을 공고히 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과제들을 세심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시와의 정책협의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과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39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보고했으며, 대표단은 주요 시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특히 대표단은 최근 기후동행카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예산 낭비 없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혹한 등 극한 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기존 대응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대표단은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보다 섬세하고 촘촘한 기후재난 대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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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질 하원은 표결에 앞서 29일 상오 9시에 찬반토론에 들어갔으며 30일 새벽 2시(한국시간)에 라디오와 TV방송으로 전국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탄핵표결에 들어간다.

1992-09-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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