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 밝혀라” 폭행/안두희씨 납치 권중희씨 구속

“배후 밝혀라” 폭행/안두희씨 납치 권중희씨 구속

김학준 기자 기자
입력 1992-09-27 00:00
수정 1992-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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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학준기자】 백범 김구선생 암살범 안두희씨(75) 피랍사건을 수사중인 인천 중부경찰서는 26일 안씨를 납치했던 권중희씨(56·민족정기구현회장)와 신현석씨(34·장비대여업·춘천시 후평동 동산아파트 102동 611호)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권씨와 신씨는 지난 23일 상오 6시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3가 동영아파트 502호 안씨집에 들어가 안씨의 부인 김영희씨(59)를 밧줄로 묶어 방에 감금한 뒤 중풍으로 안방에 누워있던 안씨를 납치,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고성리 사슴목장으로 끌고가 『백범암살 배후를 밝히라』면서 몽둥이등으로 마구때린 혐의다.

1992-09-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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