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피랍 조속 수습/이란주재대사에 전화/김영삼총재 입력 1992-09-26 00:00 수정 1992-09-26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2/09/26/19920926001005 URL 복사 댓글 0 민자당의 김영삼총재는 25일 하오 이상열 이란주재대사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이란건설현장에서 피랍된 대우근로자들의 안위에 우려를 표시한뒤 조속한 사태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1992-09-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