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C 과기약정 11월에 체결키로/김 과기처 귀국

한·EC 과기약정 11월에 체결키로/김 과기처 귀국

입력 1992-09-25 00:00
수정 1992-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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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은 동북아원자력안전및 방사선방호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지역협의체 창설에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김진현과학기술처장관이 24일 밝혔다.김장관은 이날 제36차 국제원자력기구(IAEA)총회에 참석후 귀국해 가진 공항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빠른 시일내에 협의체창설을 위한 전문가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환경개선 사업 추진상황 점검

지역의 대표 이음하천인 고덕천에 대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동3)의 관심과 애정은 각별하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 의원은 곧바로 현재 진행 중인 고덕천 환경개선 사업을 점검하고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박 의원이 지난해 서울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사업들이 올해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들면서 주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고덕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고덕천 노후 포장도로 개선공사 ▲고덕천 수원 분리를 통한 수질 안정화 사업 등이다. 그는 그동안 고덕천을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생태환경이 공존하는 생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며 관련 사업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위 사업들은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고덕천 수질 개선과 하천환경 정비를 위한 사업비가 확보된 사업들이다. 총 3억 2900만원 규모로 추진되는 ‘고덕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은 제방 사면의 식생기반을 조성하고 관목·초화류를 식재해 하천 경관과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추진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현재 하천점용허가 협의 단계를 밟고 있다. 오는 6월 공사 발주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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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은 이밖에도 판돌피EC부위원장과 만나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한·EC고위협의회에서 「한·EC과학기술협력약정」에 서명키로 합의하는 한편 한·EC간 과학기술협력사업 발굴,연도별실천계획수립,주요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한·EC과기협력공동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992-09-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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