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C 과기약정 11월에 체결키로/김 과기처 귀국

한·EC 과기약정 11월에 체결키로/김 과기처 귀국

입력 1992-09-25 00:00
수정 1992-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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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은 동북아원자력안전및 방사선방호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지역협의체 창설에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김진현과학기술처장관이 24일 밝혔다.김장관은 이날 제36차 국제원자력기구(IAEA)총회에 참석후 귀국해 가진 공항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빠른 시일내에 협의체창설을 위한 전문가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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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은 이밖에도 판돌피EC부위원장과 만나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한·EC고위협의회에서 「한·EC과학기술협력약정」에 서명키로 합의하는 한편 한·EC간 과학기술협력사업 발굴,연도별실천계획수립,주요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한·EC과기협력공동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992-09-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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