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서 트럭 “미끌”/버스받아 1명 숨져

언덕길서 트럭 “미끌”/버스받아 1명 숨져

입력 1992-09-23 00:00
수정 1992-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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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하오8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12동 1680 문성터널앞 언덕길에 브레이크고장수리 중이던 삼환레미콘소속 서울 14­5676호 레미콘트럭(운전사 박균팔·46)이 언덕길 20여m를 미끄러지다 이곳을 지나던 서울6사5136호 마을버스(운전사 이범용·29)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레미콘을 수리하던 김해강씨(47·송파구 잠실동)가 트럭에 치여 숨졌고 마을버스에 타고 있던 김숙경씨(20·여)등 승객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92-09-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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