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막혀 퇴근시민 큰 불편/8백대 견인·1천3백명 연행
전국택시노련 서울시지부(지부장 강승규·36)가 「92년도 임금협상교섭대표 매수사건」에 항의,22일 하오 5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동 교통회관 앞에서 가지려던 대규모 차량시위는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그러나 노조원들은 하오 4시30분부터 교통회관 외곽과 영등포시장,미아동 네거리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밤늦게까지 산발적인 시위를 벌였다.
한편 이날 차량시위가 벌어진 시내 곳곳에서는 교통이 마비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이날 시위현장에서 차량 8백여대를 견인하고 1천3백여명을 연행했다.
서울시지부측은 이날 집회가 무산되자 『임금협정 매수 날조자인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이광렬이사장(52)등을 구속하지 않을 경우 오는 30일 교통부앞에서 다시 차량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전국택시노련 서울시지부(지부장 강승규·36)가 「92년도 임금협상교섭대표 매수사건」에 항의,22일 하오 5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동 교통회관 앞에서 가지려던 대규모 차량시위는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그러나 노조원들은 하오 4시30분부터 교통회관 외곽과 영등포시장,미아동 네거리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밤늦게까지 산발적인 시위를 벌였다.
한편 이날 차량시위가 벌어진 시내 곳곳에서는 교통이 마비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이날 시위현장에서 차량 8백여대를 견인하고 1천3백여명을 연행했다.
서울시지부측은 이날 집회가 무산되자 『임금협정 매수 날조자인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이광렬이사장(52)등을 구속하지 않을 경우 오는 30일 교통부앞에서 다시 차량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1992-09-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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