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곳곳 택시시위/교섭대표 매수 항의

도심 곳곳 택시시위/교섭대표 매수 항의

입력 1992-09-23 00:00
수정 1992-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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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막혀 퇴근시민 큰 불편/8백대 견인·1천3백명 연행

전국택시노련 서울시지부(지부장 강승규·36)가 「92년도 임금협상교섭대표 매수사건」에 항의,22일 하오 5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동 교통회관 앞에서 가지려던 대규모 차량시위는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그러나 노조원들은 하오 4시30분부터 교통회관 외곽과 영등포시장,미아동 네거리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밤늦게까지 산발적인 시위를 벌였다.

한편 이날 차량시위가 벌어진 시내 곳곳에서는 교통이 마비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이날 시위현장에서 차량 8백여대를 견인하고 1천3백여명을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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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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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지부측은 이날 집회가 무산되자 『임금협정 매수 날조자인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이광렬이사장(52)등을 구속하지 않을 경우 오는 30일 교통부앞에서 다시 차량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1992-09-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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