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동기 3명 19차례 금품털어

교도소 동기 3명 19차례 금품털어

입력 1992-09-21 00:00
수정 1992-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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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경찰서는 20일 주로 대낮에 가정집에 침입,귀금속 등 1천5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정민교씨(30·무직·특수절도 등 전과10범·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주공아파트 101동1005호) 등 3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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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0년 안양교도소에서 함께 복역하면서 알게된 정씨등은 지난 5월23일 하오 3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김모씨(24·무직·여)의 빈집 부엌문을드라이버로 뜯고 들어가 방안에 있던 김씨의 루비반지 등 1백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 올 초부터 같은 수법으로 서울시내에서 모두 19차례에 걸쳐 1천5백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9-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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