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동기 3명 19차례 금품털어

교도소 동기 3명 19차례 금품털어

입력 1992-09-21 00:00
수정 1992-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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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경찰서는 20일 주로 대낮에 가정집에 침입,귀금속 등 1천5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정민교씨(30·무직·특수절도 등 전과10범·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주공아파트 101동1005호) 등 3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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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0년 안양교도소에서 함께 복역하면서 알게된 정씨등은 지난 5월23일 하오 3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김모씨(24·무직·여)의 빈집 부엌문을드라이버로 뜯고 들어가 방안에 있던 김씨의 루비반지 등 1백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 올 초부터 같은 수법으로 서울시내에서 모두 19차례에 걸쳐 1천5백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9-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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