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7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압력에 굴복,국내유가를 2배로 인상하는 내용을 포함한 에너지가격 인상 포고령을 발표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에 발표된 포고령은 또 석탄의 도매가격을 30% 인상하고 전기요금및 취사용가스의 소바자가격과 열차운임을 최고 50% 올리도록 하는 한편 항공요금은 3배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이번 에너지 가격 인상에 따라 식량 의류 등 다른 생필품 가격이 20∼25%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에 발표된 포고령은 또 석탄의 도매가격을 30% 인상하고 전기요금및 취사용가스의 소바자가격과 열차운임을 최고 50% 올리도록 하는 한편 항공요금은 3배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이번 에너지 가격 인상에 따라 식량 의류 등 다른 생필품 가격이 20∼25%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2-09-19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