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북한이 이달초 미국에 대해 관계개선을 요청하면서 일련의 미북한 고위급회담들을 제의했으나 미 국무부측은 북한 핵문제가 아직 석연치 않음을 들어 북한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지가 17일 서울에 있는 한국과 미국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타임스지는 북한측의 그같은 제의가 지난 8일 미국측에 서한으로 전달됐다고 밝히고 이는 중국이 한국과 외교를 정상화시킨 이래 북한이 보인 첫번째 움직임이어서 주목된다고 말했다.
타임스지는 북한측의 그같은 제의가 지난 8일 미국측에 서한으로 전달됐다고 밝히고 이는 중국이 한국과 외교를 정상화시킨 이래 북한이 보인 첫번째 움직임이어서 주목된다고 말했다.
1992-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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