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폭동 피해교민/집단손배소송 준비

LA폭동 피해교민/집단손배소송 준비

입력 1992-09-16 00:00
수정 1992-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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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로스앤젤레스 4·29폭동 당시 피해를 입은 한인과 중국인등 소수계 피해자들은 로스앤젤레스의 변호사단체를 중심으로 폭동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아태법률센터,한미변호사협회,미국인권자유위원회,한인피해자협의회 변호사대표등은 LA시정부를 상대로 폭동피해보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하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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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단체들은 우선 소수계 상인들이 미국 경찰로부터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증거를 확보한뒤 이를 토대로 LA시에 보상을 청구하고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때는 연방법원에 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

1992-09-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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