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자당은 12일 중소기업의 연쇄부도사태를 막기 위해 중기신용보증기금 3천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이를 위해 1천5백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는데 합의했다.
당정은 당초 올해에는 추경을 편성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었으나 최근 중소기업의 부도율이 평소의 4∼5배 수준까지 육박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대위변제가 금년말 5천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당정은 당초 올해에는 추경을 편성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었으나 최근 중소기업의 부도율이 평소의 4∼5배 수준까지 육박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대위변제가 금년말 5천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1992-09-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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