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골란고원 일부반환 시사/라빈총리

「이」,골란고원 일부반환 시사/라빈총리

입력 1992-09-10 00:00
수정 1992-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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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지 고려없이 시리아와 평화없다”

【예루살렘 AFP 로이터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9일 중동평화에 대한 대가로 이스라엘이 점령중인 골란고원의 일부를 시리아에 반환할 용의가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그러나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이날 평화협정의 대가로 이스라엘이 골란고원을 전부반환할 것을 희망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라빈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시리아와의 평화관계는 협정체결만으로는 이룩될 수 없다고 전제하면서 그같이 시사하고 『그러나 이집트에 시나이반도 전역을 반환한 선례와는 달리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강조,지난 67년 전쟁에서 점령한 골란고원의 일부를 시리아에 반환할 의향이 있음을 명백히 했다.

라빈 총리는 골란고원의 영토문제를 거론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리아와 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해 점령지 반환에 반대하는 리쿠드당등 야당측 주장을 거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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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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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은 또 이스라엘의 목표는 중동평화를 위해 평화협정만을 기초로 할 것이 아니라 평화협정과 점령지 반환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특히 시리아와의 협상은 이같은 토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1992-09-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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