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땅값이 크게 오르면서 공공사업을 위해 토지를 수용하면서 지불하는 보상비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또 부동산경기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토지의 거래량은 크게 줄어들고 있다.
8일 건설부가 발표한 올해 국토이용에 관한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사업을 위해 수용한 토지는 1억9천4백80만㎡에 보상비는 9조7천6백68억2천8백만원으로 90년의 2억2천5백49만㎡ 6조5천8백57억원에 비해 면적은 14% 줄었으나 보상비는 48.3%가 늘었다.지난해 공공사업용으로 수용된 토지를 10년전인 81년과 비교하면 수용된 토지의 면적은 2배 늘어난 반면 보상금은 20배 이상 증가했다.
또 91년도의 토지거래 건수와 면적은 1백8만8천4백69건에 1천4백68㎦로 90년에 비해 건수에서는 5.6% 늘었으나 면적은 41.7%가 감소했다.
8일 건설부가 발표한 올해 국토이용에 관한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사업을 위해 수용한 토지는 1억9천4백80만㎡에 보상비는 9조7천6백68억2천8백만원으로 90년의 2억2천5백49만㎡ 6조5천8백57억원에 비해 면적은 14% 줄었으나 보상비는 48.3%가 늘었다.지난해 공공사업용으로 수용된 토지를 10년전인 81년과 비교하면 수용된 토지의 면적은 2배 늘어난 반면 보상금은 20배 이상 증가했다.
또 91년도의 토지거래 건수와 면적은 1백8만8천4백69건에 1천4백68㎦로 90년에 비해 건수에서는 5.6% 늘었으나 면적은 41.7%가 감소했다.
1992-09-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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