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이어졌던 늦더위가 7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였다.
기상청은 『중·서부지방에 걸친 기압골의 영향으로 7일 하오4시까지 전북 부안의 74㎜를 비롯,전남과 경남일부지방을 뺀 전국에 5∼20㎜의 비가 내려 30도를 웃돌던 늦더위를 식혀주었다』고 말하고 『중부지방에는 10㎜안팎의 비가 더온 뒤 밤늦게나 8일상오 개겠으나 전북지방에는 8일 하오까지 50∼90㎜가 더 쏟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중·서부지방에 걸친 기압골의 영향으로 7일 하오4시까지 전북 부안의 74㎜를 비롯,전남과 경남일부지방을 뺀 전국에 5∼20㎜의 비가 내려 30도를 웃돌던 늦더위를 식혀주었다』고 말하고 『중부지방에는 10㎜안팎의 비가 더온 뒤 밤늦게나 8일상오 개겠으나 전북지방에는 8일 하오까지 50∼90㎜가 더 쏟아지겠다』고 예보했다.
1992-09-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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