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로이터 연합】 세르비아민병대에 의해 다섯달째 포위당하고 있는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시에 6일 현재 물공급이 완전히 끊김에 따라 현지 의사들이 전염병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
사라예보 급수회사의 살림 카로비치 대표는 5일 오전 이후 사라예보시에 대한 물공급이 중단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의사들은 전기공급이 불안정한데다 물부족 사태마저 일어나면 38만 사라예보 주민들사이에 콜레라나 간염같은 전염병이 번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사라예보 급수회사의 살림 카로비치 대표는 5일 오전 이후 사라예보시에 대한 물공급이 중단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의사들은 전기공급이 불안정한데다 물부족 사태마저 일어나면 38만 사라예보 주민들사이에 콜레라나 간염같은 전염병이 번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1992-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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