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한국 동해에 접해 있는 러시아 극동 항구의 물동량확대에 따라 러시아는 일부 극동 무역항구들에 대한 대대적인 확장작업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2일 러시아의 야쿠츠크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번 확장작업을 통해 극동의 최대 무역항구인 포스트티누이를 오는 95년까지 현 용량의 약 2배에 달하는 연간 2천5백만톤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항구로 확장하고 곧 외국에 개방하게 될 극동 남단의 자르비노,포셋토항도 연간 처리 용량을 현재보다 3∼12배로 늘리기로 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번 확장작업을 통해 극동의 최대 무역항구인 포스트티누이를 오는 95년까지 현 용량의 약 2배에 달하는 연간 2천5백만톤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항구로 확장하고 곧 외국에 개방하게 될 극동 남단의 자르비노,포셋토항도 연간 처리 용량을 현재보다 3∼12배로 늘리기로 했다.
1992-09-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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