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관이 대사관 로비에 붙여둔 「사증신청 대리 여행사 출입증 교부에 관한 안내문」을 국내 일부 여행사직원들이 떼내 버렸다는 이유로 지난달 31일 상오부터 이틀째 국내여행사직원들의 출입을 전면금지하고 있다.이에따라 대사관 출입을 금지당한 국내여행사직원들은 비자신청자들을 일일이 불러내 서류기입요령 등을 가르쳐주고 직접 서류를 접수하도록 하는등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일본대사관측은 처음 『한국여행사 직원이 안내문을 떼내 복사한뒤 버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안내문을 훼손한 한국 여행사직원들이 직접 사과하거나 한국관광협회의 공식사과가 있을때까지 여행사 직원의 출입을 일체 금지시키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으나 1일 하오 『2일부터 여행사직원의 출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일본대사관측은 처음 『한국여행사 직원이 안내문을 떼내 복사한뒤 버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안내문을 훼손한 한국 여행사직원들이 직접 사과하거나 한국관광협회의 공식사과가 있을때까지 여행사 직원의 출입을 일체 금지시키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으나 1일 하오 『2일부터 여행사직원의 출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1992-09-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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