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의원 출장비/평균 10%선 인상키로

지방의회의원 출장비/평균 10%선 인상키로

입력 1992-09-02 00:00
수정 1992-09-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차관회의는 1일 지방의회 의원의 공무상 출장에 지급하는 국내여비를 지난 2월29일자로 인상된 공무원의 여비와 형평을 기하기 위해 평균 10% 인상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시행령중 개정령안을 통과시켰다.

오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시행될 이 개정령안에 따르면 시·도의회 의장단과 의원,시·군·구의회 의장단의 경우 ▲현지 교통비(하루)는 4천5백원에서 5천원으로 ▲숙박비(1박)는 1만6천원에서 1만7천원으로 ▲식비(하루)는 1만5백원에서 1만1천원으로 인상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또 시·군·구의회 의원의 여비는 ▲현지 교통비가 4천원에서 4천5백원으로 ▲숙박비가 1만3천5백원에서 1만4천원으로 ▲식비가 1만원에서 1만5백원으로 오른다.

1992-09-0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