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영화제 개막/9개국 48편 15개부문서 경합

아태영화제 개막/9개국 48편 15개부문서 경합

입력 1992-09-02 00:00
수정 1992-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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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상식… 축하공연도 함께

제37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가 이수정 문화부장관·이상배 서울특별시장·윤탁 영화진흥공업사사장·정광웅 영화협동조합이사장을 비롯,국내외 영화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하오6시 서울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막됐다.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에는 9개국에서 48편을 출품,작품상 등 모두 15개 부문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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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4일 하오6시 장충동 국립국장에서 「올스타의 밤」 축하공연과 함께 열리게 된다.

1992-09-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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