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영화제 개막/9개국 48편 15개부문서 경합

아태영화제 개막/9개국 48편 15개부문서 경합

입력 1992-09-02 00:00
수정 1992-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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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상식… 축하공연도 함께

제37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가 이수정 문화부장관·이상배 서울특별시장·윤탁 영화진흥공업사사장·정광웅 영화협동조합이사장을 비롯,국내외 영화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하오6시 서울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막됐다.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에는 9개국에서 48편을 출품,작품상 등 모두 15개 부문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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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4일 하오6시 장충동 국립국장에서 「올스타의 밤」 축하공연과 함께 열리게 된다.

1992-09-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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