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자체처리/업체 34%에 불과/상의조사

폐기물 자체처리/업체 34%에 불과/상의조사

입력 1992-09-01 00:00
수정 1992-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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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산업폐기물 처리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산업폐기물 배출업체들이 폐기물의 처리에 골치를 앓고 있으며 산업폐기물의 재활용과 환경오염 방지에도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대한상의가 31일 석유·화학·플라스틱제조업등 전국 6백27개 폐기물배출업체와 45개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폐기물의 발생및 처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산업폐기물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자가 처리하고 있는 업체는 전체의 34.7%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폐기물 전문처리업체를 통한 위탁처리에 의존하고 있으나 처리시설및 기술부족과 처리장규모의 영세성,처리비용의 과다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산업폐기물 배출업체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으로는 조사대상업체의 48%가 처리비용의 과다를 들었으며 처리업체 수의 부족으로 인한 업체선정난을 지적한 업체도 전체의 30.6%에 달했다.

1992-09-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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