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주책 미분양사태/서울,8월현재 2만1천여 가구

다세대주책 미분양사태/서울,8월현재 2만1천여 가구

입력 1992-08-30 00:00
수정 1992-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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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 4천여 가구

서울시내에 건축을 완료하고도 분양되지 못한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이 2만5천7백63가구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건설부에 따르면 서울시와 합동으로 서울시내의 연립·다세대주택의 미분양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20일 현재 연립주택 4천1백16가구,다세대주택 2만1천6백47가구가 각각 분양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중 연립주택 2천7백16가구,다세대주택 1만8천7백1가구는 작년도 건설분이고 나머지 연립주택 1천4백가구와 다세대주택 2천9백46가구만 올해 건설분이다.

1992-08-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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