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산지 쌀값이 단경기인 25일 현재까지 고작 3.8%가 오르는데 그쳐 지난해는 물론 3년전인 89년 일반미 수매가보다도 낮아 올해 추곡수매를 앞두고 농민들의 정부 수매량 증대압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산지 쌀값(도매기준)은 25일 현재 80㎏ 가마당 9만9천1백47원으로 지난해말의 9만5천5백4원에 비해 고작 3천6백43원(3.8%) 오르는데 그쳤다.
이는 지난해 일반미 수매가(1등품기준) 11만9천2백10원보다 무려 2만61원이나 낮고 3년전인 89년의 일반미 수매가 10만1천2백80원보다도 2천원정도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산지쌀값이 본격출하기에서 단경기까지 계속해서 수매가격에 2만원이상 밑돌아 농민들은 가능한 한 많은 물량을 정부가 수매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특히 올해 치러지는 대통령선거를 맞아 농민들의 수매량 증대 압력이 한층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산지 쌀값(도매기준)은 25일 현재 80㎏ 가마당 9만9천1백47원으로 지난해말의 9만5천5백4원에 비해 고작 3천6백43원(3.8%) 오르는데 그쳤다.
이는 지난해 일반미 수매가(1등품기준) 11만9천2백10원보다 무려 2만61원이나 낮고 3년전인 89년의 일반미 수매가 10만1천2백80원보다도 2천원정도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산지쌀값이 본격출하기에서 단경기까지 계속해서 수매가격에 2만원이상 밑돌아 농민들은 가능한 한 많은 물량을 정부가 수매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특히 올해 치러지는 대통령선거를 맞아 농민들의 수매량 증대 압력이 한층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1992-08-2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