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민선교육감 이준해씨/교육위원 전원 참가

서울 첫 민선교육감 이준해씨/교육위원 전원 참가

입력 1992-08-27 00:00
수정 1992-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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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투표서 과반수 넘어

제13대 서울시 교육감에 이준해교육방송원장(63)이 선출됐다.

서울시교육위원회는 26일 상오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임시회를 갖고 임기만료로 25일 퇴임한 김상준전교육감의 후임으로 이원장을 선출했다.

신임 이교육감은 시교육위원 22명 모두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2차투표 끝에 과반수인 14표를 얻어 선출됐다.

순수민선으로는 처음 뽑힌 이신임교육감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지난 51년 경기 삼괴중학교 교사로 교육계에 발을 들여 놓은뒤 서울시교육위 중등교육과장·학무국장·부교육감과 용산·경복고교장·교육부 장학편수실장 등을 지낸 정통 교육행정가이다.

특정 후보자 없이 교육위원들의 비밀 기명투표로 과반수를 얻은 사람이 나올때까지 조정과 투표를 거듭하는 「교황선출방식」을 택한 이날 선거의 최종 결과는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1차투표 득표수).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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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해=14(6) △곽수경(서울시교육위원)=4(5) △최문길(경기고교장)=4(4) △최태상(반포고교장)=(3) △송락호(서울시교육위원)=(3) △강순모(〃)=(1)
1992-08-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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