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한국과 중국이 국교를 수립한 24일밤 평양방송은 독자적인 「조선식 사회주의」견지를 강조하는 논평을 잇따라 보도하는 등 북한이 이미 한중 국교수립에 대처하는 사상단속 캠페인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아사히(조일)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북한은 소련과 동유럽의 사회주의권 붕괴 후 사상의 고삐를 더욱 죄면서 일부 지역에 「경제특구」를 설치하는등 부분적인 경제개방화를 통해 경제재건을 꾀하고있는데 사상단속 캠페인은 북한이 기존노선에 따라 이번 사태를 극복하려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북한은 소련과 동유럽의 사회주의권 붕괴 후 사상의 고삐를 더욱 죄면서 일부 지역에 「경제특구」를 설치하는등 부분적인 경제개방화를 통해 경제재건을 꾀하고있는데 사상단속 캠페인은 북한이 기존노선에 따라 이번 사태를 극복하려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1992-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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