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경호과장 김부식총경(46)이 자체감사결과 공금을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 24일 사표를 제출했다.
감사결과 김총경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말까지 경남 양산경찰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양산군청으로부터 검문소 설치비로 지원받은 3천2백만원 가운데 7백60만원을 임의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감사결과 김총경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말까지 경남 양산경찰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양산군청으로부터 검문소 설치비로 지원받은 3천2백만원 가운데 7백60만원을 임의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1992-08-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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