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AFP 연합】 지난 3일간 소강상태를 보이던 아프간 내전은 23일 강경파 반군 헤즈비 이슬라미군이 수도 카불시에 포격을 재개함으로써 다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유엔 소식통들은 지난 13일간에 걸친 내전으로 1천8백여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는등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한편 아프간 정부는 이날 유엔측에 대해 나지불라 전대통려을 전범 재판에 회부하기 위해 그의 신병을 넘겨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한 유엔측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유엔 소식통들은 지난 13일간에 걸친 내전으로 1천8백여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는등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한편 아프간 정부는 이날 유엔측에 대해 나지불라 전대통려을 전범 재판에 회부하기 위해 그의 신병을 넘겨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한 유엔측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1992-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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