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한중수교가 북한과 일본의 수교교섭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고려,지난 5월 이후 중단돼온 북한과의 수교회담을 오는 9월하순에 재개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지지(시사)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북한과의 제8차 수교본회담을 8월하순에 열자고 지난달말 북한측에 타진했으나 북한측으로부터 아직 회신이 없기 때문에 9월하순 개최로 일정을 조정중이다.
22일 지지(시사)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북한과의 제8차 수교본회담을 8월하순에 열자고 지난달말 북한측에 타진했으나 북한측으로부터 아직 회신이 없기 때문에 9월하순 개최로 일정을 조정중이다.
1992-08-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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