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하오 4시20분쯤 서울 성북구 종암2동 삼원빌라 301호 오문환씨(32·상업)집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10대 강도 2명이 침입,현금과 금목걸이등 1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뒤 오씨를 흉기로 찌르고 그대로 달아났다.
범인들은 베란다에 숨어있다 빨래를 널기위해 베란다로 나오던 오씨의 부인 문혜숙씨(31)를 흉기로 위협,손발을 묶은 뒤 장롱에서 금품을 털어 달아나다 때마침 집으로 들어오던 오씨의 허벅지를 칼로 찔러 전치1주의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범인들은 베란다에 숨어있다 빨래를 널기위해 베란다로 나오던 오씨의 부인 문혜숙씨(31)를 흉기로 위협,손발을 묶은 뒤 장롱에서 금품을 털어 달아나다 때마침 집으로 들어오던 오씨의 허벅지를 칼로 찔러 전치1주의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1992-08-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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