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로이터 연합】 대만의 전복 외교부장은 22일 한국의 대중국 수교결정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과 단교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전복외교부장은 이날 하오 기자회견에서 대만은 아시아지역에서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해온 마지막 우방인 한국과 관계를 단절한다고 밝히고 9월15일을 기해 서울∼대북간 항공기운항을 중단하며 한국정부에 대한 모든 무역경제 우대조치를 단교와 함께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전외교부장은 이어 이같은 조치들은 한국이 중국과 외교관계를 공식수립하는 시기에 발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만당국이 밝힌 대한국 경제무역우대철회는 ▲한국산 자동차의 수입쿼타철폐 ▲석유화학부문등 6개년 경제개발참여 박탈 ▲한국상사 주재원에 대한 비자발급우대조치 철폐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복외교부장은 이날 하오 기자회견에서 대만은 아시아지역에서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해온 마지막 우방인 한국과 관계를 단절한다고 밝히고 9월15일을 기해 서울∼대북간 항공기운항을 중단하며 한국정부에 대한 모든 무역경제 우대조치를 단교와 함께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전외교부장은 이어 이같은 조치들은 한국이 중국과 외교관계를 공식수립하는 시기에 발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만당국이 밝힌 대한국 경제무역우대철회는 ▲한국산 자동차의 수입쿼타철폐 ▲석유화학부문등 6개년 경제개발참여 박탈 ▲한국상사 주재원에 대한 비자발급우대조치 철폐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08-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