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도 급상승… 클린턴에 5%차 접근
【휴스턴=이경형특파원】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20일밤(한국시간)공화당 대통령후보지명 수락연설을 통해 내년 1월 새로운 의회가 소집되면 전반적인 감세조치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부시 대통령은 휴스턴공화당 전당대회 폐막에 앞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금을 감면하더라도 특정분야 세출을 축소함으로써 연방적자의 누증을 막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빌 클린턴과 엘 고어의 러닝메이트를 민주당이 확정한데 이어 공화당도 휴스턴 전당대회에서 부시와 댄 퀘일을 정·부통령후보로 공식 지명,전열을 정비함에 따라 공화 민주 양당은 오는 11월3일 대통령선거일까지 약70여일동안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
특히 그동안 클린턴후보에게 시종 16∼25%포인트 지지도가 뒤지던 부시대통령이 전당대회개막이후에 실시한 일부 여론조사결과 클린턴과의 격차를 약 5%포인트까지 좁히는등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막판 대역전극」을 기대하고 있는 부시진영을 고무시키고 있다.
【휴스턴=이경형특파원】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20일밤(한국시간)공화당 대통령후보지명 수락연설을 통해 내년 1월 새로운 의회가 소집되면 전반적인 감세조치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부시 대통령은 휴스턴공화당 전당대회 폐막에 앞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금을 감면하더라도 특정분야 세출을 축소함으로써 연방적자의 누증을 막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빌 클린턴과 엘 고어의 러닝메이트를 민주당이 확정한데 이어 공화당도 휴스턴 전당대회에서 부시와 댄 퀘일을 정·부통령후보로 공식 지명,전열을 정비함에 따라 공화 민주 양당은 오는 11월3일 대통령선거일까지 약70여일동안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
특히 그동안 클린턴후보에게 시종 16∼25%포인트 지지도가 뒤지던 부시대통령이 전당대회개막이후에 실시한 일부 여론조사결과 클린턴과의 격차를 약 5%포인트까지 좁히는등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막판 대역전극」을 기대하고 있는 부시진영을 고무시키고 있다.
1992-08-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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