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전면감세」 추진 선언/“세출축소로 적자막겠다”/수락연설

부시,「전면감세」 추진 선언/“세출축소로 적자막겠다”/수락연설

이경형 기자 기자
입력 1992-08-22 00:00
수정 1992-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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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 급상승… 클린턴에 5%차 접근

【휴스턴=이경형특파원】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20일밤(한국시간)공화당 대통령후보지명 수락연설을 통해 내년 1월 새로운 의회가 소집되면 전반적인 감세조치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부시 대통령은 휴스턴공화당 전당대회 폐막에 앞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금을 감면하더라도 특정분야 세출을 축소함으로써 연방적자의 누증을 막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빌 클린턴과 엘 고어의 러닝메이트를 민주당이 확정한데 이어 공화당도 휴스턴 전당대회에서 부시와 댄 퀘일을 정·부통령후보로 공식 지명,전열을 정비함에 따라 공화 민주 양당은 오는 11월3일 대통령선거일까지 약70여일동안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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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동안 클린턴후보에게 시종 16∼25%포인트 지지도가 뒤지던 부시대통령이 전당대회개막이후에 실시한 일부 여론조사결과 클린턴과의 격차를 약 5%포인트까지 좁히는등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막판 대역전극」을 기대하고 있는 부시진영을 고무시키고 있다.

1992-08-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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