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전면감세」 추진 선언/“세출축소로 적자막겠다”/수락연설

부시,「전면감세」 추진 선언/“세출축소로 적자막겠다”/수락연설

이경형 기자 기자
입력 1992-08-22 00:00
수정 1992-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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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 급상승… 클린턴에 5%차 접근

【휴스턴=이경형특파원】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20일밤(한국시간)공화당 대통령후보지명 수락연설을 통해 내년 1월 새로운 의회가 소집되면 전반적인 감세조치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부시 대통령은 휴스턴공화당 전당대회 폐막에 앞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금을 감면하더라도 특정분야 세출을 축소함으로써 연방적자의 누증을 막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빌 클린턴과 엘 고어의 러닝메이트를 민주당이 확정한데 이어 공화당도 휴스턴 전당대회에서 부시와 댄 퀘일을 정·부통령후보로 공식 지명,전열을 정비함에 따라 공화 민주 양당은 오는 11월3일 대통령선거일까지 약70여일동안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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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동안 클린턴후보에게 시종 16∼25%포인트 지지도가 뒤지던 부시대통령이 전당대회개막이후에 실시한 일부 여론조사결과 클린턴과의 격차를 약 5%포인트까지 좁히는등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막판 대역전극」을 기대하고 있는 부시진영을 고무시키고 있다.

1992-08-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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