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켄트는 북상하면서 세력이 크게 약해져 19일 밤 동해쪽으로 빠져나갔다.이에따라 우리나라는 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사실상 벗어났다.
기상청은 19일 『밤10시 울릉도 동쪽해상까지 올라온 켄트는 20일 새벽 동해먼바다로 빠져나가겠다』고 예보하고 『20일 상오에는 온대성저기압으로 바뀌면서 소멸돼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태풍 켄트의 영향으로 18일 하오부터 19일 하오4시까지 대관령 1백98㎜,울산 1백2㎜,울릉도 1백8㎜,포항98㎜,강릉66㎜,부산35㎜ 등 영남해안 및 영동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19일 『밤10시 울릉도 동쪽해상까지 올라온 켄트는 20일 새벽 동해먼바다로 빠져나가겠다』고 예보하고 『20일 상오에는 온대성저기압으로 바뀌면서 소멸돼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태풍 켄트의 영향으로 18일 하오부터 19일 하오4시까지 대관령 1백98㎜,울산 1백2㎜,울릉도 1백8㎜,포항98㎜,강릉66㎜,부산35㎜ 등 영남해안 및 영동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
1992-08-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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