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차관 잔액 83억불/총외채의 20%로 감소/6월말현재

공공차관 잔액 83억불/총외채의 20%로 감소/6월말현재

입력 1992-08-19 00:00
수정 1992-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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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말현재 공공차관 잔액은 83억달러로 총외채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18일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현재 공공차관도입액은 협약기준으로 4백65건 2백54억달러이며 이중 2백16억달러가 인출되고 1백33억달러가 상환됨에 따라 잔액은 83억달러이다.

공공차관의 잔액은 지난 88년말 1백3억3천만달러에 달했으나 그후 계속 감소했다.

이에따라 공공차관 잔액이 총외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88년말의 33.2%에서 지난 6월말 20%로 떨어졌다.

우리나라의 공공차관은 현재 세계은행을 제외하고는 신규도입이 중지된 상태이며 세계은행차관도 오는 95년에는 졸업을 하게된다.

그동안 도입된 공공차관은 초기에는 도로,철도시설확충등 사회간접자본 투자사업이 주종을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과학기술지원 및 상하수도시설을 등 환경개선사업과 관련된 기자재도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1992-08-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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