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홍콩사에 관리·개발 전권부여
【홍콩=최두삼특파원】 홍콩에 진출한 일본계 회사인 태곡조유한공사는 18일 북경에서 중국 해남성 양포시 당국자와 양포시의 토지30㎦(약 9백만평)을 조차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홍콩의 명보가 이날 보도했다.
명보에 따르면 이 계약은 조차지의 관리개발은 태곡조유한공사가 전권을 가지고 하며 자주적인 경영도 허용하는 내용으로,중국이 「조차」형식으로 토지사용권을 외국회사에 양도한 것은 공산정부가 수립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양포시는 앞으로 이 조차지를 특별보세구역으로 발전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태곡조유한공사는 조차지에 대한 외부인의 접근을 막기위해 격리시설을 설치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최두삼특파원】 홍콩에 진출한 일본계 회사인 태곡조유한공사는 18일 북경에서 중국 해남성 양포시 당국자와 양포시의 토지30㎦(약 9백만평)을 조차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홍콩의 명보가 이날 보도했다.
명보에 따르면 이 계약은 조차지의 관리개발은 태곡조유한공사가 전권을 가지고 하며 자주적인 경영도 허용하는 내용으로,중국이 「조차」형식으로 토지사용권을 외국회사에 양도한 것은 공산정부가 수립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양포시는 앞으로 이 조차지를 특별보세구역으로 발전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태곡조유한공사는 조차지에 대한 외부인의 접근을 막기위해 격리시설을 설치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08-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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