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 비서실장/부시 35년 지기… 킹메이커 명성

베이커 비서실장/부시 35년 지기… 킹메이커 명성

입력 1992-08-15 00:00
수정 1992-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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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대통령과는 35년간 친구로 지내온 가장 가까운 측근으로 올해 62세.

공화당내에서 기적을 만드는 인물이란 평을 받는 베이커실장은 60년대초 휴스턴에서 부시와 맺은 인연으로 88년 대선때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부시당선에 결정적으로 기여,「대통령 메이커」로서의 실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텍사스주출신으로 프린스턴대와 텍사스법대를 나와 변호사로 사회에 첫발을 디딘 그는 57년 상무부관리로 공직에 뛰어든 후 75년엔 상무부차관직에 올랐으며 그해 포드대통령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도했다.

국무장관에 3년6개월 재임한 그는 레이건 정부시절에도 백악관 비서실장(81∼85년)과 재무장관(85∼88)을 지냈다.

1992-08-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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