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박성수기자】 전남경찰청은 12일 사망한 문중대표 명의로 남아있던 시가 40억원상당의 임야에 대해 가짜서류를 만들어 소유권이전등기소송을 내 자신들의 명의로 바꾼뒤 이를 다시 S건설회사의 아파트건립부지로 팔아 가로챈 현직변호사 김경현씨(76·광주시 동구 궁동 58)등 2명을 소송사기및 공정증서부실기재혐의로 입건,수사하고 있다.
1992-08-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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