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입시/3차례로 분산실시

전문대입시/3차례로 분산실시

입력 1992-08-13 00:00
수정 1992-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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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월·2월에 우선·특별·일반전형/전교협 임시총회

교육부의 대학입시 자율화조치에따라 오는 94학년도부터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전문대 입시가 3차례로 나뉘어 실시될것으로 보인다.

전국1백26개 전문대학들은 입시를 12월(1차),1월(2차),2월(3차)등 3회에 걸쳐 분산실시하되 전형기간중 전형종류별로 대학실정에 따라 2∼3회를 택해 실시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전문대학장 협의체인 한국전문대학 교육협의회(회장 권상철 안양전문대학장)주최로 12일 상오 서울 여의도 교원연금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전문대학장들은 『급격한 입시제도 변화는 수험생과 대학측에 혼란을 줄 우려가 있으므로 「전교협」을 중심으로 공동시행방안을 마련한다』는데 대체적인 의견일치를 보았다.

이날 총회에서 「새전문대입시시행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한 한인철교수(안양전문대)는 입시를 두차례 치르는 방안으로 우선전형·정원외 특별전형·야간특별전형(산업체 특별전형)은 12월 또는 1월중에 실시하고,주간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은 2월중에 실시할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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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수는 또다른 방안으로 4년제 대학의 입시시기에 맞춰 전기대 입시시기(12월)에 우선 전형·정원외 특별전형및 야간 특별전형을 하고 후기대 입시시기(1월)에 주간 특별전형및 일반전형을 실시하며,분할모집을 희망하는 전문대는 추가로 2월중에 마지막 전형을 실시해 3차례로 나누어 실시하는 방법도 검토해볼만하다고 밝혔다.
1992-08-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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