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10일 상오2시쯤 경남 삼천포시 서금동 팔포매립지 선착장에서 경남1머 5776호 르망승용차가 수심 4m 가량의 바다속에 빠져 운전을 하던 삼천포경찰서 북부파출소 하용호 경장(33)과 함께 타고있던 박정순씨(26·여·다방종업원)등 2명이 숨졌다.
1992-08-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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