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자유무역지대 오늘 최종 매듭/미·가·멕시코 3국

북미 자유무역지대 오늘 최종 매듭/미·가·멕시코 3국

입력 1992-08-08 00:00
수정 1992-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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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협정 난제 합의 모색

【워싱턴 AP 연합】 미국·캐나다·멕시코 3국은 이번 주말이전에 북미 자유무역지대(NAFTA) 창설협정의 미결로 남아있는 주요난제들에 합의함으로써 이 협정을 마무리지을 전망이다.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3국 무역장관들은 지난 2일부터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여러 현안들에 대해 집중적인 마라톤 협상을 벌여 3국간의 이견을 대부분 해소함으로써 빠르면 6∼7일쯤(현지시각) NAFTA 창설협정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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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회담에서 이 북미 단일 경제권의 창설에 합의한다해도 미의회는 연말전에는 이를 표결에 붙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백악관측은 조지 부시대통령을 위해 오는 11월3일 대선이전에 이에 대한 비준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2-08-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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