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6·4천안문사태로 실각됐던 중국공산당 전당총서기 조자양이 당제14기 전국대표대회(14전대회)를 통해 정계에 복귀,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전국위 주석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홍콩의 시사주간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가 6일 보도했다.
리뷰지는 조자양이 14전대회에서 전국가주석 이선념이 사망당시 맡고 있던 정협주석직으로 정계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하고 그의 보좌관이었던 전당중앙위 총서기 겸 당정치체제개혁연구소주임 포동에 대한 최근 재판도 최고지도자 등소평이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조자양의 복권과 인사개편을 위한 흥정의 일부라고 지적했다.
리뷰지는 조자양이 14전대회에서 전국가주석 이선념이 사망당시 맡고 있던 정협주석직으로 정계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하고 그의 보좌관이었던 전당중앙위 총서기 겸 당정치체제개혁연구소주임 포동에 대한 최근 재판도 최고지도자 등소평이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조자양의 복권과 인사개편을 위한 흥정의 일부라고 지적했다.
1992-08-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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