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본질 왜곡행위엔 의연대처/교원은 투철한 사명의식 가져야”

“교육본질 왜곡행위엔 의연대처/교원은 투철한 사명의식 가져야”

입력 1992-08-05 00:00
수정 1992-08-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 총리,초등교육협 연수회서 강조

정원식국무총리는 4일 『교육의 본질을 오도하거나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의연하고 단호한 의지를 보여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정총리는 이날 하오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초등교육협의회(회장 김두선)제34차 하계 연수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지금 우리 교육계에 무엇보다도 절실한 것은 교직사회의 안정과 교원의 투철한 사명의식』이라고 강조했다.

정총리는 이어 『정부는 교원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여건개선에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물질적인 결손은 보충할 수 있으나 교육적인 결손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기에 교직운영의 책임을 맡으신 여러분의 선도적인 역할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정총리는 또 「교원노조」와 관련,『일부교사들에 의해 불법적으로 결성된 교원노조의 문제는 교육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오고 사회에 적지않은 충격을 안겨주었다』면서 『당시 책임을 맡고 있었던 한 사람으로서 어느 한분도 교직을 떠나는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간절한 생각에 설득노력을 기울였었다』고 말하고 『이자리에 계신 분들이 확고한 교직관을 가지고 대처,이제 우리교직 사회는 안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1992-08-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