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본질 왜곡행위엔 의연대처/교원은 투철한 사명의식 가져야”

“교육본질 왜곡행위엔 의연대처/교원은 투철한 사명의식 가져야”

입력 1992-08-05 00:00
수정 1992-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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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초등교육협 연수회서 강조

정원식국무총리는 4일 『교육의 본질을 오도하거나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의연하고 단호한 의지를 보여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정총리는 이날 하오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초등교육협의회(회장 김두선)제34차 하계 연수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지금 우리 교육계에 무엇보다도 절실한 것은 교직사회의 안정과 교원의 투철한 사명의식』이라고 강조했다.

정총리는 이어 『정부는 교원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여건개선에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물질적인 결손은 보충할 수 있으나 교육적인 결손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기에 교직운영의 책임을 맡으신 여러분의 선도적인 역할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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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는 또 「교원노조」와 관련,『일부교사들에 의해 불법적으로 결성된 교원노조의 문제는 교육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오고 사회에 적지않은 충격을 안겨주었다』면서 『당시 책임을 맡고 있었던 한 사람으로서 어느 한분도 교직을 떠나는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간절한 생각에 설득노력을 기울였었다』고 말하고 『이자리에 계신 분들이 확고한 교직관을 가지고 대처,이제 우리교직 사회는 안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1992-08-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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