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기고자 명예훼손으로 고발/청와대 정무비서관
대통령비서실 염홍철 정무비서관은 3일 월간 「옵서버」8월호에 게재된 「노정권 비자금 조성 5년사 전모」기사와 관련,이 기사를 쓴 한겨레신문 곽병찬기자와 옵서버 발행인겸 편집인 조원민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 고발했다.
염비서관은 고발장에서 『옵서버지는 곽기자의 글을 게재하면서 ▲정보사부지사건은 노대통령이 퇴임후의 기금조성을 위해 배후에서 조종한 사건이고 ▲제2이동통신 사업자선정,고속전철사업 등 이권사업은 대통령퇴임후를 위한 기금마련과 선거자금 조성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허위사실을 적시,대통령과 대통령비서실 직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대통령비서실 염홍철 정무비서관은 3일 월간 「옵서버」8월호에 게재된 「노정권 비자금 조성 5년사 전모」기사와 관련,이 기사를 쓴 한겨레신문 곽병찬기자와 옵서버 발행인겸 편집인 조원민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 고발했다.
염비서관은 고발장에서 『옵서버지는 곽기자의 글을 게재하면서 ▲정보사부지사건은 노대통령이 퇴임후의 기금조성을 위해 배후에서 조종한 사건이고 ▲제2이동통신 사업자선정,고속전철사업 등 이권사업은 대통령퇴임후를 위한 기금마련과 선거자금 조성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허위사실을 적시,대통령과 대통령비서실 직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1992-08-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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