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점령지에/「팔」,경찰창설 추진

이스라엘 점령지에/「팔」,경찰창설 추진

입력 1992-08-04 00:00
수정 1992-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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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안자치대비… 2만명 규모

【예루살렘 AP UPI 연합】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이스라엘이 제의한 점령지의 잠정적 자치가 시행될 경우 점령지에 병력 2만명의 경찰대를 창설할 계획을 마련중이라고 이스라엘의 신문과 방송들이 2일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협상대표단의 한 측근소식통은 그러한 계획이 논의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점령지 군정장관을 지낸 노동당 출신 의회의원 에프라임 스네도 현 점령지인 자치지구에 경찰대를 설치하는 계획이 검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하레츠지는 파이젤 후세이니를 단장으로 하는 팔레스타인 5인대표단이 1일 요르단의 고위 치안담당 관리들과 회담을 갖고 팔레스타인 자치문제의 잠정적 해결에 관해 이스라엘과 합의에 도달한후에야 비로소 활동을 시작할 자치지구 경찰대 창설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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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요르단에서 열린 이 회담에서 쌍방은 팔레스타인 자치령을 순찰할 경찰대원들의 훈련과 중간 자치단계를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요르단 경찰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장차의 대화를 마련하는 문제를 토의했다면서 점령지 경찰대가 가자지구와 요르단강서안 주민들로 구성되고 요르단에서 3개월간 훈련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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