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중기 세정지원책 실시 한달/9백곳 창업자금 조사유예

생산적 중기 세정지원책 실시 한달/9백곳 창업자금 조사유예

입력 1992-08-02 00:00
수정 1992-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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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생산적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대책을 마련, 시행에들어간 지난 5월25일 이후 6월말까지 한달여동안 기업 창업자금 출처조사 유예조치를 받은 기업이 9백여개에 이른다.

국세청은 개인기업과 법인중 세정지원 대상인 생산적 중소기업으로 분석된 9백14개 업체 창업자에 대해 창업자금 출처조사를 유예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함께 자금출처조사는 다른 세정지원과는 달리 국세행정의 가장 필수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조사를 유예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으나 유예기간은 다른 지원조치에 비해 훨씬 연장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국세청은 그러나 생산적 중소기업으로 분류돼 창업자금 출처조사를 유예받은 세정지원 대상 창업기업들이 자료상과의 거래등 명백한 세법질서 위반혐의가 드러나면 유예조치의 해제는 물론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1992-08-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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