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작년보다 4% 뒤져
거품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국내경제가 몸살을 앓는 통에 세금이 예년보다 잘 안 걷히고 있다.
30일 재무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세입은 16조3천9백62억원으로 49.4%의 진도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진도율 53.6%에 비해 4.2%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그러나 올 상반기중 세출은 14조8백53억원으로 42.4%의 진도율을 기록,지난해 같은 기간의 진도율 39.9%보다 2.5%포인트가 높아졌다.
재무부의 한 관계자는 『세입이 부진한 것은 부가가치세등 경기와 관련이 깊은 세목의 수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며 세출이 늘어난 것은 상반기 중 정부공사가 대부분 예정대로 진행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거품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국내경제가 몸살을 앓는 통에 세금이 예년보다 잘 안 걷히고 있다.
30일 재무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세입은 16조3천9백62억원으로 49.4%의 진도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진도율 53.6%에 비해 4.2%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그러나 올 상반기중 세출은 14조8백53억원으로 42.4%의 진도율을 기록,지난해 같은 기간의 진도율 39.9%보다 2.5%포인트가 높아졌다.
재무부의 한 관계자는 『세입이 부진한 것은 부가가치세등 경기와 관련이 깊은 세목의 수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며 세출이 늘어난 것은 상반기 중 정부공사가 대부분 예정대로 진행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992-07-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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