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지지율 하락에 등돌리는 의원 많아/일부선 노선시비… 전당대회 불참 움직임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조지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과 함께 자신들의 인기도 덩달아 떨어질 것을 우려,부시 정책에 반발하고 나서는등 공화당이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분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의원들은 전당대회조차 불참할 조짐이며 대선과 함께 치러질 하원 선거를 의식해 벌써부터 부시와 거리를 두려는 등 자구책 마련에 분주하다.
민주당이 전당대회에서 그 어느때보다 단합된 모습을 과시,빌 클린턴 후보의 지지율이 크게 상승중인 상황에서 공화당이 이처럼 분열상을 노출함으로써 부시 재선 가도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프레드 그랜디 의원(공·아이오아주)은 『공화당 의원들은 부시 때문에 자신들의 인기가 떨어지는데 분개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일부에서 반부시 정책이 제시될지도 모른다』고 강조한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조지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과 함께 자신들의 인기도 덩달아 떨어질 것을 우려,부시 정책에 반발하고 나서는등 공화당이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분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의원들은 전당대회조차 불참할 조짐이며 대선과 함께 치러질 하원 선거를 의식해 벌써부터 부시와 거리를 두려는 등 자구책 마련에 분주하다.
민주당이 전당대회에서 그 어느때보다 단합된 모습을 과시,빌 클린턴 후보의 지지율이 크게 상승중인 상황에서 공화당이 이처럼 분열상을 노출함으로써 부시 재선 가도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프레드 그랜디 의원(공·아이오아주)은 『공화당 의원들은 부시 때문에 자신들의 인기가 떨어지는데 분개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일부에서 반부시 정책이 제시될지도 모른다』고 강조한다.
1992-07-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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