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확대외무장관회의에 참석중인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은 26일 미국은 태평양지역의 강국으로 남을 것이며 아시아에 대한 안보공약에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베이커장관은 이날 연설을 통해 미군이 연말까지 필리핀의 수비크만 해군기지에서 철수,미군의 동남아 상주기지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태평양지역 강국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커장관은 이와 관련해 『우리의 전력은 일본과 한국,괌등에 전진배치돼 있다』고 밝히면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등에 다른 국가들의 시설물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협정이 마련된 점도 아울러 지적했다.
베이커장관은 이날 연설을 통해 미군이 연말까지 필리핀의 수비크만 해군기지에서 철수,미군의 동남아 상주기지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태평양지역 강국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커장관은 이와 관련해 『우리의 전력은 일본과 한국,괌등에 전진배치돼 있다』고 밝히면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등에 다른 국가들의 시설물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협정이 마련된 점도 아울러 지적했다.
1992-07-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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