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가 내야하는 산재보험료가 내년에 대폭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노동부는 24일 내년에 산재환자에게 지급할 보험급여액과 사업비및 예비비 등으로 구성된 산재보험 특별회계예산을 올해의 9천8백여억원보다 62%가 증가한 1조5천9백여억원으로 확정,경제기획원에 심의 요청했다.
이 예산이 확정되면 산재보험 요율이 올해의 1.94%에서 내년에는 2.3%로 18.6% 인상 조정될 것으로 추정된다.
노동부는 24일 내년에 산재환자에게 지급할 보험급여액과 사업비및 예비비 등으로 구성된 산재보험 특별회계예산을 올해의 9천8백여억원보다 62%가 증가한 1조5천9백여억원으로 확정,경제기획원에 심의 요청했다.
이 예산이 확정되면 산재보험 요율이 올해의 1.94%에서 내년에는 2.3%로 18.6% 인상 조정될 것으로 추정된다.
1992-07-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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