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수지 크게 개선/주가하락 불구/석달간 적자 93억뿐

증권사 수지 크게 개선/주가하락 불구/석달간 적자 93억뿐

입력 1992-07-24 00:00
수정 1992-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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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뒷걸음치고 있으나 올들어 거래량의 증가와 주식매매 이익증대 등으로 증권사의 영업은 개선되고 있다.

2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 영업회계연도(92년4월∼93년3월)들어 지난달 말까지 3개월동안 31개 증권사는 93억원의 적자를 기록,지난해 같은기간의 적자규모 1천8백6억원보다 영업수지가 개선됐다.

올해 증권사들의 영업수지가 지난해보다 크게 나아지고 있는 것은 증시개방에 따라 거래량이 늘어난데다 주식매매에 따른 수수료율도 지난해의 평균 0.38%에서 0.48%로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1992-07-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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